고양이 여름이의 지식채널

토마스 에디슨과 니콜라 테슬라는 두 사람은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의 가장 유명한 발명가입니다. 미국의 발명가인 에디슨은 실용적인 백열전구의 개발과 축음기의 발명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고 세르비아계 미국인 발명가인 테슬라는 현대적인 교류 전기 공급 시스템의 설계에 기여한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발명에 대한 배경과 접근 방식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에디슨과 테슬라는 기술과 과학의 세계에 깊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특히 19세기 말에 "전류 전쟁" 에서 치열한 경쟁자가 되었을 때가 있었습니다. 어떤 전기 시스템이 광범위한 채택에 더 적합한지에 대한 것이 쟁점이었던 "전류 전쟁"은 * 에디슨의 직류(DC) 시스템 * 테슬라의 교류(AC) 시스템 두 가지의 기술이 대립을 하였습니다. DC 기술에 많은 ..

자율주행 레벨은 2016년 미국 자동차 공학회(SAE)에서 6개의 레벨로 정의가 되었습니다. 수동운전인 0레벨 부터 완전 자율주행인 6단계까지! 각각 어떤 차이가 있는지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0단계 : 비자동 (No Automation) 평소에 하고 있는 수동운전입니다. 운전자가 전적으로 모든 조작을 제어하고, 동적 주행하는 단계입니다. 1단계 : 운전자 지원(Driver Assistance) 1단계부터는 자율주행 기술이 조금 들어가게 됩니다. 자동차의 조향 지원시스템 또는 가속/감속 시스템이 운전자를 도와 자동차 일부를 제어하게 됩니다. 2단계 : 부분 자동화(Partial Automation) 자동차의 시스템이 직접 판단하여 조향, 가속, 감속을 합니다. 다만 주행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안전운전의 책..